2017.06.13 20:01
먹墨으로 글만 쓰는 것이 아니다. 그림도 그린다.
먹으로 그린 그림을 墨畵라 한다.
색깔이 가미되면 채색 묵화라하고,
산과 강, 풍경을 화제로 하여 그림을 그리면 山水畵가 된다.
墨畵나 山水畵를 그리는 법이 있으니 일명 준법(皴法)이라 한다.
준법(皴法) 이란 산과 바위, 나무 등을 그릴 때
입체감이나 질감을 나타내는 기법이다.
묵화의 간단한 소재로 참새를 그려 보자!
사군자와 함께 새를 그리면 花鳥가 된다.
까마귀를 먹으로 그리면 慈烏가 된다.
먹으로 나무도 그리고, 바위도 그리고, 산도 그리면 山水畵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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