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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 / 엄마날

2013.05.12 07:58

귀담 Views:5140

오늘은 어머니날!

마누라는 딸애들이 와서 데리고 나가고 홀로 서방에 앉아 붓하고 놀았다.

어머니가 없는 나는 섧다.

아침부터 집청소하고 혼자서 쫄쫄 굶었다.

배고파 서러운 어머니날이다.

IMG_7093 (2).jpg  

 만사형통 = 만사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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