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6
2013.05.11 16:23
|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 45 |
玄潭 曺首鉉 선생 서예 전각 전시회
[1]  | 귀담 | 2013.06.01 | 6425 |
| 44 |
나무 송 : 나무야 나무야 푸른 나무야
[1] | 귀담 | 2013.05.27 | 5822 |
| 43 |
천자문에 대하여
[3] | 귀담 | 2013.05.26 | 4162 |
| 42 |
거북이의 노래 / 귀담
[4] | 귀담 | 2013.05.26 | 5607 |
| 41 |
청포도 -- 이육사 / 이명환
[8] | 귀담 | 2013.05.26 | 6929 |
| 40 |
陶淵明의 <桃花源記> 와 <桃花源 詩 >
[4] | 귀담 | 2013.05.26 | 5784 |
| 39 |
5월의 노래 / 황금찬-- 대호 김종권
[1] | 귀담 | 2013.05.26 | 5281 |
| 38 |
할리페뇨 (Jalapeno )
[1] | 귀담 | 2013.05.25 | 5319 |
| 37 |
묵필방에 글 올리는 방법
[11] | 귀담 | 2013.05.25 | 141172 |
| 36 | 일본 <새빛 미나꼬> 쓴 나의 <호박꽃> 시 | 귀담 | 2013.05.22 | 3233 |
| 35 |
노년의 삶
[6] | 귀담 | 2013.05.18 | 5735 |
| 34 |
초록마음 [草綠心]
[1] | 귀담 | 2013.05.17 | 5582 |
| 33 |
父義母慈 --- 송강 정철의 연시조
[1] | 귀담 | 2013.05.16 | 5925 |
| 32 |
조홍시가(早紅枾歌)
[1] | 귀담 | 2013.05.12 | 6070 |
| 31 |
엄마 말씀 / 엄마날
[1] | 귀담 | 2013.05.12 | 5168 |
| 30 |
정목일의 <차 와 난초 >
[2] | 귀담 | 2013.05.11 | 6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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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6
[1] | 귀담 | 2013.05.11 | 5484 |
| 28 |
푸르른 날 / 서정주 욱필 시선 중에서
| 귀담 | 2013.05.10 | 3142 |
| 27 |
란초 / 서정주 시
[1] | 귀담 | 2013.05.10 | 5772 |
| 26 |
춘정 ---- 나루선생님께서 각인한 낙관용 인장
| 귀담 | 2013.05.07 | 4063 |
| 25 | 진주, 진주중고등학교 그리고 나 : 김병지(33회) [1] | 귀담 | 2013.05.05 | 5035 |
| 24 |
푸르른 오월의 초록 편지
| 귀담 | 2013.05.05 | 2918 |
| 23 |
붓의 사망신고 : 붓관리 요령
[1] | 귀담 | 2013.05.05 | 9006 |
| 22 |
숭례문 현판 글씨
[2] | 귀담 | 2013.05.03 | 5800 |
| 21 | 蜀道難 (촉도난) / 이태백 [4] | 귀담 | 2013.05.01 | 7824 |
| 20 |
이명환교수 : 작품에 낙관하는 법
[1] | 귀담 | 2013.04.30 | 8489 |
| 19 |
내가 쓴 입춘서
[2] | 귀담 | 2013.04.30 | 5609 |
| 18 |
未堂 徐廷柱의 <꽃>
[1] | 귀담 | 2013.04.28 | 5034 |
| 17 |
문둥이 / 徐廷柱
[1] | 귀담 | 2013.04.28 | 5280 |
| 16 |
율객(律客) - <작품5 >
[2] | 귀담 | 2013.04.28 | 5546 |
한글은 아름다운 글이다.
세계 어느 언어도 한글만큼 다양하게 표현하고 과학적인 문자가 있는가.
음양조화를 바탕에 깔고 천지인의 오행을 字劃 깊히 간직하고 있는 것이 한글이다.
우선 본문은 기본 자획의 변화를 모색해 보았다.
자획의 변화를 통해 내 자신의 변화를 시도하고 싶었다.
나는 늦었지만 아직도 내 속의 詩의 영혼을 불러 내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