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1 01:17
2014.11.01 02:39
2014.11.02 06:53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가지 않았다는 증빙자료
1. 달착륙선의 역추진 로컷에 의한 달표면 흔적이 없다
2. 달에 세운 깃발이 바람에 흔들리는 문제
3. 우주인 달 표면에서 활동시 보이는 배경의 하늘.
4. 우주인이 달에서 활동시 나타나는 그림자와 해와의 방향.
5. 아폴로 달 착륙이후 다시 달에 가지 못하는 이유.
6. 아폴로 달 착륙선이 모선으로 다시 돌아갈 때의 모습에서
이룩시의 모습.
7. 기타 여러 정황이 확실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아폴로호는 지구 주위를 맴돌다 돌아온 것으로
추정되며 달에 가지 않은 것으로 무게 중심이 실린다.
모든 것은 지구에서 한 편의 드라마를 찍듯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
2014.11.27 08:17
인간이 달에 첫발을 내디딜수 있는 확률은 0.0017 %.
돌아올 수 있는 확률은 몇 %일까?
그렇다면 이런 불가능한 일에 과학자들이 매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가?
언젠가 지구의 종말이 예상되고, 태양의 수명이 끝나 사그라들게 되면
태양계밖으로 도망가야할 것이다.
그 때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듯 신천지를 발견하고 새로운 지구촌을
만들게 될 것이다. 우주에는 지구와 같은 조건을 가진 행성이 수천개가 있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 나도 도망 가야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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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아직 달에 첫 발을 내딛지 못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퍽 다행한 일이다.
아직도 달에는 계수나무가 있고, 항아가 살고, 불사약을 구하기 위해
토끼와 함께 방아를 찧고 있겠지 ㅎㅎㅎㅎ
달 착륙 비디오 장면을 보면 100% 조작 냄새가 난다.
여러 조작 징후 중 특히 착륙선이 모선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륙하는 장면이다.
누군가 착륙선에 매달린 끈을 들어 올리는 듯 하다.
또 하나 결정적인 이유는 아폴로가 달에 착륙한 이래
힌 번도 달에 착륙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인류의 기술력은 아직도 여기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신이 태양을 가지고 모든 태양계 행성을 콘트롤 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한 인류는 지구를 벗어날 수 없다.
내 이야기는 인간이 신이 가진 능력 이상으로 과학 발전을
이룩해야 다른 행성에 발을 디딜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