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9 14:56
우리 촉석묵필방을 방문하신 중재 신윤구선생님에 대하여
자부와 존경을 금치 못할 지경입니다.
인터넷으로 선생에 대하여 알아 본 결과
정말 대단한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전시회도 둘러 보고
동문 여러분들과 공유 합니다,
선생의 30년 붓길 인생- 40년 書情을 우리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입니다.
2015.05.13 01:45
2015.05.15 15:16
와 ~ 귀담후배님 말이 맞다
중재선생님 미남이시다
일본여행여독이 안풀려서 ...
서투른글이 더 서툴다 ㅎㅎㅎㅎ
2015.05.15 16:50
아이구! 피로하시겠다.
며칠간 안보이시더니 바다 건너 여행하고 오셨군요.
커피 한 잔 올립니다.
확!~~ 피로를 푸세요. 이 커피 드시면 금시.....
나비처럼 날아 다닐 수 있을 겁니다.
요즘 중재선생을 만나 최고의 붓글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게 모두 콤짱선배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같이 붓글 공부합시다.
2015.05.24 15:52
영숙선배님도 참 미남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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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 붓글만큼 美男이시네. ㅎㅎㅎ
그기다 콤까지 잘 다루시고,
한글과 한문 구사력이 대단하시니
우리는 정말 貴人을 맞났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