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문선후배 여러분
아뢰올 말씀은 다름이 아니옵고 지금 우리 웹사이트를 수정하기 시작했지만 아무도 웹호스트에 들어가는
user name과 password를 아는 분이 없어서 옳게 진행이 되고있지 않습니다.
호스트를 제공하는 분과 통화하고 알려달라고 이멜을 했지만 아직 답이 없네요.
받는 대로 확실하게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 방을 관리하시는 방장들께서 자기 방에 달리는 댓글을
임의로 삭제하는 바람에 서로 오해와 반목을 사는 경우가 있어서 제가 직접 관리하려고 했으나 사정상 다시
관리자로 돌려놓았으니 서로 기분나쁜 일이 없도록 관리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위가 조금은 수그러졌네요. 환절기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