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1 16:23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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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금문으로 쓴 한시 | 귀담 | 2013.02.12 | 6744 |
434 | ★★★ 음악소스용어와 음악주소찾기- 음악주소만들기 [1] | 귀담 | 2013.02.17 | 23229 |
433 | 완제 송기영선생의 추사체 초서 [1] | 귀담 | 2013.02.23 | 9058 |
432 | 판본체 고체 쓰기 연습 : 용비어천가 | 귀담 | 2013.03.06 | 11008 |
431 | 한글서예 [2] | 전영숙(33) | 2013.03.30 | 6105 |
430 | 소유한다는 것은 [1] | 귀담 | 2013.04.16 | 5125 |
429 | 소헌 정도준의 격려편지와 작품 [10] [1] | 귀담 | 2013.04.20 | 41875 |
428 | 피리를 불면 / 조지훈 | 귀담 | 2013.04.21 | 3393 |
427 | 새옹지마 塞翁之馬 | 귀담 | 2013.04.21 | 3432 |
426 | 서정주의 <동천> [1] | 귀담 | 2013.04.25 | 8017 |
425 | 봄날에 <작품 2 > | 귀담 | 2013.04.26 | 2982 |
424 | 孤陋愚蒙 고루우몽 <작품3 > [2] | 귀담 | 2013.04.26 | 5514 |
423 | 민들레 꽃 / 미당 서정주 [1] | 귀담 | 2013.04.27 | 5112 |
422 | <작품4>:피리를 불면 [1] | 귀담 | 2013.04.27 | 5820 |
421 | 욕쟁이 새 / 귀담 [2] | 귀담 | 2013.04.28 | 5449 |
420 | 율객(律客) - <작품5 > [2] | 귀담 | 2013.04.28 | 5505 |
419 | 문둥이 / 徐廷柱 [1] | 귀담 | 2013.04.28 | 5235 |
418 | 未堂 徐廷柱의 <꽃> [1] | 귀담 | 2013.04.28 | 4995 |
417 | 내가 쓴 입춘서 [2] | 귀담 | 2013.04.30 | 5567 |
416 | 이명환교수 : 작품에 낙관하는 법 [1] | 귀담 | 2013.04.30 | 8380 |
415 | 蜀道難 (촉도난) / 이태백 [4] | 귀담 | 2013.05.01 | 7738 |
414 | 숭례문 현판 글씨 [2] | 귀담 | 2013.05.03 | 5748 |
413 | 붓의 사망신고 : 붓관리 요령 [1] | 귀담 | 2013.05.05 | 8865 |
412 | 푸르른 오월의 초록 편지 | 귀담 | 2013.05.05 | 2878 |
411 | 진주, 진주중고등학교 그리고 나 : 김병지(33회) [1] | 귀담 | 2013.05.05 | 4997 |
410 | 춘정 ---- 나루선생님께서 각인한 낙관용 인장 | 귀담 | 2013.05.07 | 4023 |
409 | 란초 / 서정주 시 [1] | 귀담 | 2013.05.10 | 5729 |
408 | 푸르른 날 / 서정주 욱필 시선 중에서 | 귀담 | 2013.05.10 | 3106 |
» | 작품 6 [1] | 귀담 | 2013.05.11 | 5445 |
406 | 정목일의 <차 와 난초 > [2] | 귀담 | 2013.05.11 | 6135 |
한글은 아름다운 글이다.
세계 어느 언어도 한글만큼 다양하게 표현하고 과학적인 문자가 있는가.
음양조화를 바탕에 깔고 천지인의 오행을 字劃 깊히 간직하고 있는 것이 한글이다.
우선 본문은 기본 자획의 변화를 모색해 보았다.
자획의 변화를 통해 내 자신의 변화를 시도하고 싶었다.
나는 늦었지만 아직도 내 속의 詩의 영혼을 불러 내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