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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촉석묵필방 경사의 날

2015.05.08 23:34

귀담 Views:4219

중재 신윤구서예가를 모시면서.

지금 뉴욕시간 새벽 3시 35분.

자다가 물 마시려고 잠시 책상앞에 앉았다

기다리던 귀인을 맞았습니다.

우리가 합심할 때 선을 이룰 수 있다는 구절이 실감납니다.

아직 아무런 정보가 없지만 <서예세상>을 운영하시고,

한국에서 유명 서예가로 활동하시는 분이시니

참으로 우리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서예를 배웁시다.

대단한 분이 찿아 오셨으니 열열히 환영합시다.

고맙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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