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의 미래

와 ~ 귀담후배님 글 좋습니다

이렇케 통일 되면 부라보 입니다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하다.

 중국발 금융시장 불안은  미국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세계경제가 요동칠 전망이다.

16일~17일 양일간 금리인상을 다룰 연준의 결정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금년 년말까지 금리인상을 미룰것으로 결론날 것인가?

주택구입자들은 금리인상전에 집을 구입해야한다고 하지만

불안한 경제상황에  주택구매시장도 얼어붙고 있다.

소비가 미덕인 미국경제도 불안하다.

중국경제의 경착륙도 관건이다.

이럴 때는 관망이 최고의 보신이다.

관망이란 것이 경제활성화의 독약 같은 것이다.

미국의 환율 인상은 중국경제의 경착륙에 한 방 먹이는 미사일 폭탄이 될 것이고

이것은 부메랑이 되어 어정쩡한 미국소비시장에 악영향을 미쳐

다시 불경기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한국은 금리로 맞서지 말고, 환율 조정으로 대응하여 수출시장이 타격을 받지 않도록

이 시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 동시에 외환 보유율을 4천억불 이상 확보하여

제정 안정화에 힘쓰야 할듯.

미국의 금리인상의 파고는 중국에 큰 타격을 줄 것이고, 중국에 크게 의존한 한국경제도

크게 흔들릴 것이다. 한국의  1천 130조 가계 부채도 악재가 될 전망이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 습성 좀 버리시라요!

美 금리 인상이 동결되었다.

일단 불은 꺼 놓았지만 여전히 시간 문제로 남았다.

연준이 발표한 금리 동결의 요인은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전을 꼽앗지만

그 배경에는 중국 경제의 유동성에 방점을 찍고 있다.

중국이 소유한 미국체 보유액이 무려 3조2700억불이다. 그 중 무려 300억불을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긴급 사용했다. 세계1위 미국채 보유국인 중국이 경제가 흔들리면

언제든지 보유국채를 내다 팔 것이다. 이것이 금리동결의 숨은 배경이다.

중국의 외환보유금은 무려 3조6000억불이다. 한국의 10배 수준이다.

아시아 신흥국의 중국 의존도도 한 몫 할수 밖에 없다.

금리가 국력인 것은 제조국의 위치를 잃어버린 미국의 딜레마다.

돈이란 제조국에 몰리게 마련이다.

금융시장의 불확실성만 키운 결정이란 비판도 있다.

귀담후배님은 아는것도 많습니다

세계를 한눈으로 보시니 ㅎㅎㅎㅎ

많은 도움이 됨니다

앞가림만 하다보니 조금만 알고

조그만한것에 만족을 느끼며 삽니다

나는 행복한사람옆에만 맴도는 평범한 삶입니다

진리자체가 평범하니까요

금강산구경하려 가입시다

이제 산소가는것도 동생들한테 위임하고 ....

처갓집이 촉석루 서장대밑이라 평소 내려가고 ....

아직은 아산가족 만나기도 힘든데

기회되면 금강산.... 꿈꾸어 보입시다

참 한복입은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