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7 23:39
-- 스크랩 사절 ---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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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蘇軾의 卜桑子 | 귀담 | 2017.03.29 | 375 |
14 | 정과정의 서보 [1] | 귀담 | 2017.12.28 | 372 |
13 | 붓글쓰며 듣는 노래 [2] | 귀담 | 2016.08.02 | 364 |
12 | 아름다운 구멍 | 목향 | 2016.09.22 | 357 |
11 | 산행 山行 [1] | 귀담 | 2016.07.29 | 348 |
10 | 마음 인사 [2] | 목향 | 2017.10.08 | 339 |
9 | 푸른 초록잎이 피기 위해 | 귀담 | 2016.07.11 | 327 |
8 | 꽃에게 말 걸기 | 목향 | 2016.10.29 | 306 |
7 | 배롱꽃과 자귀꽃 | 목향 | 2017.07.23 | 296 |
6 | 3월의 말 | 목향 | 2017.02.27 | 295 |
5 | 하루살이의 죽음 [1] | 목향 | 2017.04.01 | 285 |
4 | 詩論 | 귀담 | 2016.11.27 | 281 |
3 | 귀엣말 [1] | 목향 | 2017.05.06 | 277 |
2 | 정원 庭園 [1] | 귀담 | 2017.10.12 | 264 |
1 | 가시덤불새 [1] | 귀담 | 2017.10.17 | 245 |
처음 낙관을 해본 것이라 도장 찍는 법도 서툴다.
인장도 자주 사용해 봐야 잘 찍게 되나 보다.
< 이름>과 <호> 날인 할 때 한개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
<두인은 직사각형> 인장을 사용해야 하고,
頭印과 餘印의 자리가 바뀌어 버렸다.
다시 고쳐야야 할 것 같다.
참으로 공부할 것도 마ㄴ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