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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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12:23
2015.04.12 12:55
지난주에 가르쳐 주신 Swish 공부 중입니다.
이젠 머리가 굳어져 한 두번에 못합니다.
연습 하고 반복해야 겨우 알아 듣습니다.
사진의 <속성>에서 주소를 복사해 넣으면 될 것 같은데...
이상하게 안되니 연습을 해봅니다.
콤짱선배님은 골탕 먹이고 저놈 어떻게 하나 구경하는데... ㅎㅎㅎㅎ
여자 하나 붙여 보냅니다. ㅎㅎㅎㅎ
2015.04.18 00:43
세상에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만한 시가
기껏해야 100~ 200여편이 될 것이다.
호박꽃 시는 일본 여류 서예가인 새빛미나꼬 씨가
그의 서예전에 출품한 것을 사진으로 보내줘
간직하고 있는 詩다.
이제 나의 비석에 쓸 시를 준비해야겠다.
인생 서사시가 아닌 짧고 함축된 풀잎 같은 ....
내가 서예에 몰두하는 이유도
마지막 시를 준비하기 위해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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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담님은 고향생각나모
호박꽃덩쿨 올린니다 ㅎㅎㅎㅎ
엄마 품이 그립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