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9 01:51
'민족의 대서사시'는 眞政스승님께서 십 수 년의 고행을 마치고
삼천리금수강산을 구석구석 편답하는 여정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의 아픔을 보면서 피눈물로 한마디, 한마디, 토...
2015.03.29 04:43
2015.03.29 06:47
2015.03.29 08:01
요즘 내 붓글은 일탈을 꿈꾼다.
바둑 정석을 두는 것 보다 변화를 모색하듯
내 마음과 서정도 변형을 찿는다.
궁체 흘림체 판본체 모두 전통적 글씨체다.
욕 먹더래도 좀 다른 글씨를 쓰고 싶다.
훗날 나의 일탈이 꿈이 될런지
누가 알기나 하겠나?
2015.03.30 01:55
ㅎㅎㅎㅎ 요것도 부럽지요?
손자와 함께 봄 나들이 가서 찍은 사진 같아 보입니다.
꽃 밭 배경이 황홀합니다.
2015.03.31 01:54
윗글 댓글란이 안보이고 싸이트가 불안합니다.
무슨요술 부렸나요.?
2015.03.31 02:52
요술 부린것 지웠습니다
용량관계로 싸이트가 ....
같이 공부하며 이용토록 합시다 ㅎㅎㅎㅎ
( 답변)
<좀 가르쳐 주고 나서 공부하자고 합시다 ㅋㅋㅋ >
진짜 이쁜 여자 여기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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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짱선배님 민족의 대서사시를 읊으시다!
천지지간 만물 지중에 사람이 제일 귀한데 오륜이 있기 때문이니라.
天地之間萬物之衆에 唯人이 最貴하니 所貴乎人者는 以其有五倫也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