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4 02:16
ㅛ
2014.09.18 21:04
2014.10.02 16:36
귀담님 잘보고 갑니다
글이 좋아 퍼 갑니다
2014.10.07 18:17
오랜 시간이 지나 새 콤을 설치하고 답글 씁니다.
새 콤에 익숙해질 때까지 좀 시간이 걸리겠죠.
영숙선배님 건강하시죠?
벌써 가을 첫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누군가? 하고 보았더니 반가운 사람!
2014.10.31 16:47
行書 江雪 : 憑萬如先生
2014.11.02 14:20
金玉滿堂, 東成西就, 金銀滿屋.
2014.11.02 14:53
移舟泊煙渚,日暮客愁新,野曠天低樹,江清月近人。
2014.11.16 10:36
朱雀橋邊野草花,烏衣巷口夕陽斜。 舊時王謝堂前燕,飛入尋常百姓家。
2014.11.16 17:13
馮萬如老師의 초서 : 李白의 黃鶴樓
故人西辭黃鶴楼,煙花三月下楊州,孤帆遠影碧空盡,惟見長江天際流。
2014.11.16 17:29
馮萬如老師의 李白詩 "上李邕"
大鵬一日同風起,扶搖直上九萬里,假令風歇時下來,猶能簸 卻滄溟水。
2014.11.18 17:36
憑萬如先生 行書千字文 [1]
推位讓國,有虞陶唐,帀民伐罪,周發殷湯,坐朝問道,垂拱平章,
愛育黎首,臣伏戎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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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의 장인인 유자신(柳自新) 쓴 시조다.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산이 저녁놀을 띄고 강물에 잠기었는데
낙싯대를 들고 조그만 배에 앉아 있으니
하나님께서 외롭게 보시고 달마저 보내 주시어 벗을 삼아 주시도다>
청량한 가을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