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9 01:19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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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산 하나 강 하나 [4] | 목향 | 2014.07.28 | 4145 |
164 | 미인도의 화가 [1] | 목향 | 2014.07.27 | 4318 |
163 | 피천득의 명시 <지금 이 순간> [1] | 목향 | 2014.07.25 | 10080 |
162 | 내소사 대웅보전 꽃살문 | 목향 | 2014.07.18 | 2127 |
161 | 내 문학의 텃밭-진주 남강과 촉석루(경남신문) [2] | 목향 | 2014.07.07 | 9149 |
160 | 壁에 기대어 | 귀담 | 2014.07.07 | 2571 |
159 | 7월의 찬가 [3] | 목향 | 2014.07.07 | 4356 |
158 | 진주 중.고 교가 [1] | 전영숙(33) | 2014.07.07 | 4545 |
157 | 턱을 고이고 [3] | 귀담 | 2014.06.29 | 4786 |
156 | 초가삼간 | 귀담 | 2014.06.29 | 2059 |
155 | 금문으로 쓴 한시 -- 죽존자 | 귀담 | 2014.06.13 | 2661 |
154 | 초서 연습 / 최치원선생 시 [1] | 귀담 | 2014.06.06 | 5813 |
153 | 호랑이 담배 피우던 옛이야기 [1] | 목향 | 2014.05.29 | 5779 |
152 | 사군자를 그리며 [6] | 목향 | 2014.05.28 | 8543 |
151 | 소동파의 한식첩 [5] | 귀담 | 2014.05.26 | 6840 |
150 | 달항아리 [1] | 목향 | 2014.05.18 | 4227 |
149 | 초서작품 [3] | 귀담 | 2014.05.11 | 6534 |
148 | 萬海 한용운 옥중 시 [1] | 귀담 | 2014.05.11 | 5608 |
147 | 도연명의 독산해경 / 석현 임재우선생 작품 [1] | 귀담 | 2014.05.11 | 5780 |
146 | 산과 안개 / 김완하 | 귀담 | 2014.05.11 | 1999 |
145 | 멍청한 봄날 | 귀담 | 2014.05.09 | 2043 |
» | 해서 연습 [1] | 귀담 | 2014.05.09 | 5331 |
143 | 남국의 파라다이스 / 거제 외도 [1] | 귀담 | 2014.05.08 | 4808 |
142 | 수정(水晶)의 집 / 정목일 | 귀담 | 2014.05.06 | 2702 |
141 | 돌맹이 | 귀담 | 2014.05.04 | 2434 |
140 | 현당 김명자전 [2] | 귀담 | 2014.05.04 | 5922 |
139 | 별을 노래한다. | 귀담 | 2014.05.03 | 1971 |
138 | 녹차의 참맛 [1] | 목향 | 2014.04.26 | 4371 |
137 | 황진이와 서경덕의 사랑 時調 [1] | 귀담 | 2014.04.08 | 8057 |
136 | 지금 이 순간 [1] | 목향 | 2014.04.07 | 4327 |
書藝 五體中 가장 어려운 書體가 해서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해서체는 마음의 평정없이 자획의 옳바른 형태를 얻기가
至難합니다. 그러니 함부로 쓸 수 없는 것이 해서체입니다.
오늘은 좋은 체본 하나를 구하여 習書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