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4 05:45
현당 김명자 초대전이 어제 5월 3일 한미문화원 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호연회가 후원한 본 초대전은 5월 9일까지 전시 됩니다.
현당선생은 20여년간의 경륜을 쌓은 작가로 書畵와 묵필이 경지에 도달한
우리 동문회 큰 자랑입니다.
여기 작품 몇 점을 소개합니다.
앞으로 촉석 묵필방을 빛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화이팅! 현당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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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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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죽을래! 그냥~~그냥 살래! <음악테그> [7] | 귀담 | 2015.04.05 | 6151 |
344 | 정목일의 <차 와 난초 > [2] | 귀담 | 2013.05.11 | 6135 |
343 |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는 소리 [1] | 귀담 | 2013.10.16 | 6133 |
342 | 그리운 황소 [1] | 귀담 | 2013.10.17 | 6119 |
341 | 구절초 꽃차 [2] | 귀담 | 2013.10.19 | 6107 |
340 | 한글서예 [2] | 전영숙(33) | 2013.03.30 | 6105 |
339 | 해바라기꽃 [2] | 귀담 | 2015.08.02 | 6104 |
338 | 명왕성 탐사선 뉴 호라이즌스 스토리 [5] | 귀담 | 2015.07.17 | 6097 |
337 | 명심보감구-행서(작품연습 체본)| [4] | 정일헌 | 2015.05.25 | 6089 |
336 | 꽃 아래서 술잔을 주고 받다. [4] | 귀담 | 2013.12.15 | 6085 |
335 | 힘 / 力 [1] | 귀담 | 2013.07.14 | 6056 |
334 | 조홍시가(早紅枾歌) [1] | 귀담 | 2013.05.12 | 6013 |
333 | 四君子 -- 대나무 그리기 연습 [1] [1] | 귀담 | 2017.05.15 | 5998 |
332 | 호태왕비체 [1] | 귀담 | 2015.12.30 | 5978 |
331 | 행복과 불행은 [2] | 전영숙(33) | 2013.07.31 | 5962 |
330 | 서예를 처음 배울때 구입해야할 준비물 (문방사우) [10] | 정일헌 | 2015.05.08 | 5937 |
329 | 하나님과 인터뷰 [2] | 전영숙(33) | 2013.07.27 | 5927 |
328 | 실사구시 實事求是 [1] | 귀담 | 2014.01.26 | 5922 |
» | 현당 김명자전 [2] | 귀담 | 2014.05.04 | 5921 |
326 | 안녕! 하십니까. [2] | 귀담 | 2014.02.02 | 5915 |
325 | 심심할 때 두는 바둑 [2] | 귀담 | 2014.01.16 | 5895 |
324 | 父義母慈 --- 송강 정철의 연시조 [1] | 귀담 | 2013.05.16 | 5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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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뉴욕의 함박눈 [5] | 귀담 | 2015.01.27 | 5854 |
321 | 詩: 좌골신경통 [5] | 귀담 | 2015.01.21 | 5851 |
320 | 면앙정잡가 [1] | 귀담 | 2014.02.09 | 5831 |
319 | 고양이 가두기 [2] | 전영숙(33) | 2013.07.22 | 5825 |
318 | <작품4>:피리를 불면 [1] | 귀담 | 2013.04.27 | 5820 |
317 | 찔레꽃 [4] [1] | 목향 | 2015.05.22 | 5810 |
316 | 초서 연습 / 최치원선생 시 [1] | 귀담 | 2014.06.06 | 5807 |
현당 김명자선생과 함께
공자께서 말씀하시되 지천명에 하늘의 뜻을 알고,
나이 칠십 고희에 마음 먹은데로 뜻데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남이 전혀 없다 하였으니,
70이후에 현당님의 書畵 발표는 법도에 궐맞는 일입니다.
저도 고희 이후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