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ing Videos.

I shall wait for the Explanation and Debate.

PS;

Related with above videos or not,

we'd better know what's going on

in Korea;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54468&C_CC=AJ

 허황하다,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없다.

김일성이 땅굴 기계 300여대를 스위스에서 구입하여

1970년대 부터 땅굴을 파기 시작했다면

남한 전 국토는 김일성의 땅굴 천지가 되어 있을 법도 하다.

<다우져>란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해 찿아냈다는 땅굴지도.

과연 믿을 수 있을까?

<다우져>가 찿아낸 땅굴은 우리가 만든 "방공 땅굴"은 아닐까?

그렇기에 조사를 막는 것이 아닐까?

지금까지 추정되고 있는 김일성 땅굴은 20여개.

5개를 이미 찿았고, 15개의 존재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탈북자들은 북한에 땅굴만 파는 부대가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땅굴은 어딘가에 분명 있다.

국가 주요 기관 빌딩은 물론 ,  군지휘소 아래까지 땅굴이 있단다.

기가 막힌다. 

증언하는 분들이 모두 대한민국의 전역 군 장성이며, 엘리뜨 공학박사다.

조속히 밝혀 진위 여부를 가려야 할 것이다.

먼저 김태홍박사의 성실한 설명에 감사드린다.

역시 전문가 다운 식견이 놀랍다.

조금 안심해도 되겠다.

남도 진해까지 김일성이 땅굴을 파 놓았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는것 같다.

이 분야에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아 대한민국의 턴널 탐사작업에도

기여하는 자랑스런 동문이 되시길 바란다.

김박사 덕분에 TBM 기계도 구경하고, 인도의 AMR 턴넬 공사현장도 구경했다.

2011년 3월 나이아가라 폭포의 굴 뚫는 광경은 장관이더라.

토론하는 사람들이 전문지식이 없이 여론 몰이식이니  무식하면 속아 넘어 간다.

거짓말 하는 놈들 잡으려 가자!

믿을 수도 없고, 믿지 않으려하니 찝짓하다.

한국의 예비역 장성이 다우져로 서울시내 한 복판에서 땅굴 찾는다고 야단이니...

조선일보 장성민의 시사탱크 에서 다룬 땅굴토론.

왜? 땅굴 때문에 서로 싸우고 있나.

땅굴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국방부가 적극적으로 조사에 응하고

땅굴의 존재 여부를 밝힐 책임이 있는 것이다.

<남침용 장거리 땅굴이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은 가지면 안된다.

이종창신부님이나  김진철목사님이 무슨 의도로 없는 땅굴을 있다고 하겠느냐.

여러가지 증후와 명확한 실증을 가지고  주장하는 이상

이 분들의 노고를 치하 표상하고 땅굴의 실재를 밝혀야 된다고 본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북한이 1970년도부터 김일성 지시로 땅굴 파기를 했다면

서울근방 까지 도착했다고 본다.

만일 TBM기계를 이용해 팠다면 많은 땅굴이 휴전선 이남까지 내려 왔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