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인류를 위협하는 괴물이 되다>
오늘 미국발 후쿠시마 괴담이 떴습니다.
이제 전 세계적으로 점차 문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농수산물 뿐만 아니라 가공공산품까지도 방사선 오염 비상이 걸리니 말입니다.
드디어, 태평양 연안국인 미서부지역과 카나다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래 글을 읽어 보시고, 현명하게 판단,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언제나 인류는 위기에 봉착하면 지혜를 발휘하여 그 위기를 극복해 왔다는
이런 기대를 하며.... 아래 글이 이성적 판단아래 쓴 것인지?
괴담 수준의 글인지 각자의 수준에서 평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인류가 지고갈 무거운 짐인 후쿠시마 원전문제 해결은 100년이 걸릴지 수백년이 걸릴지
예측이 어려운 문제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이 지구에 미치는 재해는
심각한 문제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실을 숨기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여서는
해결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이 후쿠시마 재해라할 것입니다.
과연 괴담수준으로만 돌릴 것인가?
아래의 1~28항은 실제로 카나다와 미국에서 신문및 TV 보도된 자료입니다.
딴 말은 못하겠고... 이 말만 생각나네요.
Damn it....
일본이 지금 저지르고 있는 건 인류를 위협하는 범죄입니다. 게다가 더 나쁜 것은, 이것을 일본 정부 차원에서 은폐하려고 하는 것이고, 우리가 지금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태평양 산 생선을 먹는 것은 꿈도 꾸지 말라는 경고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것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이미 태평양 연안 국가들 거의 모두가 후쿠시마 사태로 인한 방사능 오염으로 위험지역이 되어가고 있다는 경고들을 들으며 분노만 끓습니다. 계속해서 발견되는 일련의 방사능 오염의 증거들... 당연히 일본에 배상 책임을 물어야 할 일들입니다. 그런데도 일본의 저 뻔뻔한 대응에 경제적 논리 때문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정부들이란 것들의 반응을 보면서 속이 터집니다.
지금은 이 사태를 인식하는 모두가 일찌기 미국의 독립언론의 상징 같았던 이지 스톤이나 노먼 메일러 같은 정신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그 개인들에게 행동을 촉구해야 할 때입니다. 아래 지도는 미국의 핵 오염도를 나타내는 지도입니다. 이사를 가야 하는건가, 이건...
진실은 아직도 숨겨져 있을 겁니다. 세계 어디에서나 진실을 추구하는 이들이 있고, 이들에게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타파나 이상호 고발 뉴스 같은 곳에서도 후쿠시마 핵 관련 뉴스들을 깊게 다뤄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문득 해 봤습니다. 이것은 이제 일본의 뻔뻔함을 지적하는 문제라기보다는 정말 인류의 생존에 관한 절박한 문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인간이 불러낸 핵이라는 램프의 거인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무엇이 되어 버렸음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떨어져 있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도 이정도로 위협을 받는데, 일본 바로 옆에 있는 한국은 지금 어떤 상태일까,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원전이 위험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해결책은 원전밖에 없다고 우겨대는 세력들이 있고, 원전을 만드는 과정에서조차 불량 부품과 부정 납품비리가 발생하고, 제때 지을 수도 없는 원전을 위해 거대한 철탑을 세우려 하고, 이를 막는 주민들은 무조건 탄압하는, 정말 비상식적인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에 대해 한숨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 아랫 글은 제가 대략 번역한 것이고, 문맥을 자연스레 하기 위해 일부 첨삭이 있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문맥 자체를 상하게 하는 번역상의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애틀에서...
In Around the web on October 22, 2013 at 7:44 am
From Activist Post
The map above comes from the Nuclear Emergency Tracking Center. It shows that radiation levels at radiation monitoring stations all over the country are elevated. As you will notice, this is particularly true along the west coast of the United States. Every single day, 300 tons of radioactive water from Fukushima enters the Pacific Ocean. That means that the total amount of radioactive material released from Fukushima is constantly increasing, and it is steadily building up in our food chain.
위의 지도 출처는 핵 비상사태 추적 센터(NETC)이다. 이 지도에 따르면 미 전역의 방사능 수치가 올라갔음을 보여준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특히 미 서부 지역에서 방사능 수치가 올라갔음이 사실이다. 매일 후쿠시마로부터 방사능 오염수 3백톤이 태평양으로 유입된다. 이것은 후쿠시마로부터 유출되는 방사성 물질이 점점 축적되고, 이것이 꾸준히 우리의 식량 사슬에 축적되고 있음을 뜻한다.
Ultimately, all of this nuclear radiation will outlive all of us by a very wide margin. They are saying that it could take up to 40 years to clean up the Fukushima disaster, and meanwhile countless innocent people will develop cancer and other health problems as a result of exposure to high levels of nuclear radiation. We are talking about a nuclear disaster that is absolutely unprecedented, and it is constantly getting worse. The following are 28 signs that the west coast of North America is being absolutely fried with nuclear radiation from Fukushima…
궁극적으로, 이 방사능은 우리(현존하고 있는 인류)가 생존하고 있는 기간동안보다도 훨씬 오래 지속될 것이다. 후쿠시마 사태로 발생한 오염을 제거하려면 거의 40년이 걸리고, 같은 기간동안 수를 셀 수 없는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고단위 방사능 노출로 인해 암이나 다른 질병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지금 언급하고 있는 것은 일찌기 선례가 없는 핵 사고이며, 이는 점진적으로 계속 악화될 것이다. 다음에 언급하는 28가지 사항은 북아메리카 서해안 지역이 후쿠시마 방사능에 의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완전한 증거이다.
1. Polar
bears, seals and walruses along the Alaska coastline are suffering from fur loss and open sores…
알래스카 해안의 북극곰, 물개, 바다코끼리의 탈모, 이로 인한 피부노출 고통
Wildlife experts are studying whether fur loss and open sores detected in nine polar bears in recent weeks is widespread and related to similar incidents among seals and walruses.
The bears were among 33 spotted near Barrow, Alaska, during routine survey work along the Arctic coastline. Tests showed they had “alopecia, or loss of fur, and other skin lesions,” the U.S. Geological Survey said in a statement.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최근 몇 주간 아홉 마리의 북극곰에서 발견된 탈모 및 피부 노출로 인한 피해가 광범위하고 물개와 바다코끼리에서 발견된 같은 현상과 연관성이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알래스카 배로우 인근 지역 북극해 연안 정례 조사 기간동안 발견된 33마리의 북극곰 중 일부인 이들로부터 털가죽이 손상되는 알로페시아라는 피부병이 발견됐다고 연방 지질 조사부가 보고문을 통해 발표했다.
2. There is an epidemic of sea lion deaths along the California coastline…
캘리포니아 해안 물개의 집단폐사
At island rookeries off the Southern California coast, 45 percent of the pups born in June have died, said Sharon Melin, a wildlife biologist for the National Marine Fisheries Service based in Seattle. Normally, less than one-third of the pups would die. It’s gotten so bad in the past two weeks that the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declared an “unusual mortality event.”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집단 서식하는 물개들이 6월중 출산한 새끼들 중 45%가 숨졌다고 시애틀에 본부를 둔 국립 해양 어류국 소속 생물학자인 샤론 멜린이 밝혔다. 평소에 갓난 물개새끼들의 사망률은 3분의 1이 채 되지 않았으며, 최근 2주동안 더욱 상황이 악화됐는데, 이에 대해 미 국립 해양 대기 통제국은 '이상한 사망률'이라고 발표했다.
3. Along the Pacific coast of Canada and the Alaska coastline, the population of sockeye salmon is at a historic low. Many are blaming Fukushima.
태평양과 캐나다 및 알래스카 연안에서 삭카이 연어의 숫자가 역사상 유례없을 정도로 줄어들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후쿠시마를 그 원인으로 비난하고 있다.
4. Something is causing fish all along the west coast of Canada to bleed from their gills, bellies and eyeballs.
무엇인가가 미국 서해안부터 캐나다 서해안까지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이 아가미와 배, 그리고 눈에서 피를 흘리도록 만들고 있다.
5. A vast field of radioactive debris from Fukushima that is approximately the size of California has crossed the Pacific Ocean and is starting to collide with the west coast.
후쿠시마로부터 흘러나온 캘리포니아 주 넓이의 방사성 파편 부유물들이 태평양을 가로질러 미 서부 해안에 와 닿고 있다.
6. It is being projected that the radioactivity of coastal waters off the U.S. west coast could double over the next five to six years.
추후 5-6년간 미국 서해안 지역 바닷물의 방사능 량이 두 배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7. Experts have found very high levels of cesium-137 in plankton living in the waters of the Pacific Ocean between Hawaii and the west coast.
전문가들은 하와이와 미 서부 해안 사이에서 서식하는 플랭크톤에서 매우 높은 준위의 세슘 137 을 검출하고 있다.
8. One test in California found that 15 out of 15 bluefin tuna were contaminated with radiation from Fukushima.
캘리포니아에서 행해진 한 검사에서는 열 다섯 마리의 청새치를 잡아 검사한 결과 모두 후쿠시마 산 방사능이 검출됐다.
9. Back in 2012, the Vancouver Sun reported that cesium-137 was being found in a very high percentage of the fish that Japan was selling to Canada…
2012년 뱅쿠버 선 지는 캐나다에 수입 판매되는 일본산 생선에서 매우 높은 퍼센티지로 세슘 137이 검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100 percent of the carp, seaweed, shark and monkfish (잉어, 미역, 상어, 아귀의 경우는 모두 방사능 검출.)
10. Canadian authorities are finding extremely high levels of nuclear radiation in certain fish samples… 캐나다 보건 당국은 표본 추출된 일부 생선에서는 '끔찍할 정도로 높은 수치의' 방사능을 검출.
Some fish samples tested to date have had very high levels of radiation: one sea bass sample collected in July, for example, had 1,000 becquerels per kilogram of cesium. 지난 7월 검사결과, (일본산)농어는 킬로그램당 1천 베크렐의 방사능이 검출됨.
11. Some experts believe that we could see very high levels of cancer along the west coast just from people eating contaminated fish…
일부 전문가들은 미 서부 해안 지역에서 오염된 생선을 섭취하는 사람들 중 매우 많은 수가 암 환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
“Look at what’s going on now: They’re dumping huge amounts of radioactivity into the ocean — no one expected that in 2011,” Daniel Hirsch, a nuclear policy lecturer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Santa Cruz, told Global Security Newswire. “We could have large numbers of cancer from ingestion of fish.”
핵 정책 전문가인 UC 샌타크루즈의 대니얼 허시 교수는 글로벌 시큐리티 뉴스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시오. 그들(일본)은 엄청난 양의 방사능 물질을 바다에 버리고 있소. 아무도 2011년엔 생각도 못했던 일이지. 우리는 생선 섭취로 인한 암 환자의 대량발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 BBC News recently reported that radiation levels around Fukushima are “18 times higher” than previously believed.
BBC 뉴스는 최근 보도를 통해 후쿠시마 인근 지역 오염도가 "그동안 믿어왔던 것보다 18배 높다"고 보도했다.
13. An EU-funded study concluded that Fukushima released up to 210 quadrillion becquerels of cesium-137 into the atmosphere.
유럽연합이 지원한 한 연구조사에서는 후쿠시마에서 대기권으로 유출한 세슘 137의 양이 21경 (10 의 16 승, 1조의 1만배) 베크렐에 달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14. Atmospheric radiation from Fukushima reached the west coast of the United States within a few days back in 2011.
후쿠시마 사고로 대기권에 유출된 방사능은 사고 발생 며칠만에 미국에 도달했다.
15. At this point, 300 tons of contaminated water is pouring into the Pacific Ocean from Fukushima every single day.
이때부터 후쿠시마 원전에서 매일 3백톤의 오염수가 태평양으로 유입됐다.
16. A senior researcher of marine chemistry at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s Meteorological Research Institute says that “30 billion becquerels of radioactive cesium and 30 billion becquerels of radioactive strontium” are being released into the Pacific Ocean from Fukushima every single day.
일본 기상국의 기상조사연구소의 고위 연구원은 "3백억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과 3백억 베크렐의 방사성 스트론튬이 '매일' 태평양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17. According to Tepco, a total of somewhere between 20 trillion and 40 trillion becquerels of radioactive tritium have gotten into the Pacific Ocean since the Fukushima disaster first began.
도쿄 전력에 따르면 20-40조 베크렐 가량의 방사성 트리튬(3중수소)이 사고 당일부터 태평양에 유입됐다.
18. According to a professor at Tokyo University, 3 gigabecquerels of cesium-137 are flowing into the port at Fukushima Daiichi every single day.
동경대의 한 교수에 따르면 30억 베크렐의 세슘 137이 후쿠시마 다이이치 항구로 매일 흘러들었다.
19. It has been estimated that up to 100 times as much nuclear radiation has been released into the ocean from Fukushima than was released during the entire Chernobyl disaster.
후쿠시마로부터 바다에 유입된 방사능의 양은 체르노빌 사태로 인해 지금까지 유출된 방사능의 1백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 One recent study concluded that a very large plume of cesium-137 from the Fukushima disaster will start flowing into U.S. coastal waters early next year…
최근의 한 연구는 후쿠시마 사태로 인해 발생한 매우 거대한 세슘 137 의 수괴(물 덩어리) 가 내년 초부터는 미국 연안으로 유입되기 시작될 것이라고 결론내렸다.
Ocean simulations showed that the plume of radioactive cesium-137 released by the Fukushima disaster in 2011 could begin flowing into U.S. coastal waters starting in early 2014 and peak in 2016.
해양 시뮬레이션 결과는 2011년 후쿠시마 사태로 인해 발생한 방사성 세슘 137 수괴가 2014년 초부터 미 연안을 따라 (해류에 섞여) 흐를 것이며 2016년에 정점에 말할 것으로 예상했다.
21. It is being projected that significant levels of cesium-137 will reach every corner of the Pacific Ocean by the year 2020.
2020년이 되면 매우 심각한 정도의 세슘 137이 태평양 전역 구석구석까지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
22. It is being projected that the entire Pacific Ocean will soon “have cesium levels 5 to 10 times higher” than what we witnessed during the era of heavy atomic bomb testing in the Pacific many decades ago.
수십년 전 태평양 지역에서 실시된 핵실험으로 인해 발생한 방사능 양의 5-10 배에 달하는 양이 태평양 전역으로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
23. The immense amounts of nuclear radiation getting into the water in the Pacific Ocean has caused environmental activist Joe Martino to issue the following warning…
광대한 양의 핵 방사능이 태평양으로 유입됐고, 이같은 사태로 인해 환경운동론자 조 마르티노는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Your days of eating Pacific Ocean fish are over.
"네가 태평양 산 물고기를 먹을 수 있는 날은 지나갔다." = 태평양 산 생선은 이제 못 먹는다.
24. The Iodine-131, Cesium-137 and Strontium-90 that are constantly coming from Fukushima are going to affect the health of those living the the northern hemisphere for a very, very long time. Just consider what Harvey Wasserman had to say about this…
후쿠시마로부터 발생한 요오드 131, 세슘 137, 스트론튬 90 은 북반구의 모든 생명체에 매우 오랫동안 꾸준히 영향을 끼칠 것이다. 하비 워서먼의 이 말을 음미해 보라.
Iodine-131, for example, can be ingested into the thyroid, where it emits beta particles (electrons) that damage tissue. A plague of damaged thyroids has already been reported among as many as 40 percent of the children in the Fukushima area. That percentage can only go higher. In developing youngsters, it can stunt both physical and mental growth. Among adults it causes a very wide range of ancillary ailments, including cancer.
Strontium-90’s half-life is around 29 years. It mimics calcium and goes to our bones.
요오드 131을 예로 들자면, 이는 (음식을 통해)갑상선에 축적돼 베타 미립자(전자)를 방출, 세포를 손상시킨다. 후쿠시마 지역 어린이들의 40%가 이미 갑상선 손상으로 인한 세포 이상이 보고됐다. 이 퍼센티지는 더 높아질 수 있다.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이는 육체적, 정신적 발육을 저해할 수 있다. 성인들에겐 매우 다양한 부작용이 일어날 것이다. 암을 포함해서.
25. According to a recent Planet Info wars report, the California coastline is being transformed into “a dead zone”…
최근 플래닛 인포 워스 리포트 지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해안이 점점 죽음의 지역으로 변해가고 있다.
The California coastline is becoming like a dead zone.
If you haven’t been to a California beach lately, you probably don’t know that the rocks are unnaturally CLEAN – there’s hardly any kelp, barnacles, sea urchins, etc. anymore and the tide pools are similarly eerily devoid of crabs, snails and other scurrying signs of life… and especially as compared to 10 – 15 years ago when one was wise to wear tennis shoes on a trip to the beach in order to avoid cutting one’s feet on all the STUFF of life – broken shells, bones, glass, driftwood, etc.
There are also days when I am hard-pressed to find even a half dozen seagulls and/or terns on the county beach.
You can still find a few gulls trolling the picnic areas and some of the restaurants (with outdoor seating areas) for food, of course, but, when I think back to 10 – 15 years ago, the skies and ALL the beaches were literally filled with seagulls and the haunting sound of their cries both day and night…
NOW it’s unnaturally quiet.
캘리포니아 해안이 죽음의 지역으로 변하고 있다.
만일 독자가 최근 캘리포니아 바닷가에 가보지 못했다면 바위가 매우 부자연스럽게 깨끗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바위엔 다시마, 따개비, 성게 등이 붙어 있지 않다. 그리고 타이드 풀(조수 간만의 차로 인해 썰물 때 생기는 웅덩이)에는 게, 골뱅이, 그리고 다른 종종걸음치며 다니는 해양생물들이 없다. 그리고 깨진 조개껍데기나 뼈, 유리, 나뭇조각이런 것들 때문에 다치는 일을 피하기 위해 테니스화를 신고 다니는 것이 현명했었을 15년 전과 비교해 본다면, 괴이하게 고요하다.
독자들은 아직 야외에 자리가 마련된 바닷가 레스토랑 근처에선 갈매기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10-15년 전을 생각해보면, 이런 곳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 바닷가 전체에서 갈매기들이 낮이나 밤이나 시끄럽게 깩깩댔었다.
지금은 부자연스럽게 고요하다.
26. A study conducted last year came to the conclusion that radiation from the Fukushima nuclear disaster could negatively affect human life along the west coast of North America from Mexico to Alaska “for decades”.
지난해(2012년) 실시된 한 조사에서는 후쿠시마로부터 방출된 방사능이 알래스카에서 멕시코까지에 이르는 미 서부해안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정적 결과를 미칠 것이라고 결론지어졌다.
27. According to the Wall Street Journal, it is being projected that the cleanup of Fukushima could take up to 40 years to complete.
월 스트릿 저널에 따르면, 후쿠시마의 오염제거 작업은 길게는 40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됐다.
28. Yale Professor Charles Perrow is warning that if the cleanup of Fukushima is not handled with 100% precision that humanity could be threatened “for thousands of years“…
찰스 페로우 예일대 교수는 후쿠시마 정화 작업이 100%의 정확하게 실시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인류를 '수천년동안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Conditions in the unit 4 pool, 100 feet from the ground, are perilous, and if any two of the rods touch it could cause a nuclear reaction that would be uncontrollable. The radiation emitted from all these rods, if they are not continually cool and kept separate, would require the evacuation of surrounding areas including Tokyo. Because of the radiation at the site the 6,375 rods in the common storage pool could not be continuously cooled; they would fission and all of humanity will be threatened, for thousands of years.
해발 1백피트에 건설된 후쿠시마 제 4호기는 매우 위험하고, 이 안의 두 개의 연료봉이 건드려질 경우 도쿄를 포함한 지역들에서까지 대피 소개를 시켜야 할 정도로 통제 불가능한 핵분열 연쇄반응이 일어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인류는 수천년동안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그것은 이 발전소의 6천 375개의 연료봉이 담겨 있는 저장 수조가 냉각되지 않아 핵증기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Are you starting to understand why so many people are so deeply concerned about what is going on at Fukushima?
자, 이제 왜 이렇게 후쿠시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깊게 우려하는지 이해가 가시는가?
후쿠시마 의 방사능 피해는 한국에서도 네티젼들이 아우성치고,
언론은 괴담으로 치부했다. 지금은 오히려 언론이 더 심하게 보도하고,
네티젼들은 실소를 하고 있다.
미국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똑똑하다는 언론은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네티젼과 과학자들, 반핵운동가들만 야단이다.
조금있으면 언론이 더 야단일 것이다. 그때는 콧웃음치면 된다.ㅎㅎㅎ
현대과학으로는 핵방제가 불가능하다고 본다.
적어도 40년이 걸리며,
임금윤동문왈 2만4300년이 반감기라는 플로토늄.
이미 상황은 최악이란 뜻이 아닌가?
그런데도, 뭐? 괴담?
우리 손자와 그 자손들이 살아갈 지구환경!
모두가 우주복을 입고 알아보지도 못할끼다.
우리가 정보에 무관심해서 방사선의 영향은 금세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서히 피해가 나타나지. 아래 지도는 미국에서 보도된 자료입니다.
1번~28번 까지가 미국의 언론 및 네티젼들이 밝히는 후쿠시마 정보입니다.
해류의 흐름은 알라스카를 거쳐 카나다를 거쳐 미서부 쪽으로 거쳐 맥시코만으로 흘러갑니다.
이 해류는 남지나해를 거쳐 동해를 거쳐 다시 태평양으로 향한답니다.
이런 해류의 흐름을 보면 카나다. 미국서부는 일차 피해지역에 해당합니다.
대충 1~2년후는 방사선 고농도 수포가 나타나겠지요.
공식적인 일본정부의 발표는 300톤의 고농축 오염수라 하지만
장마와 태풍, 계속되는 지진 등으로 얼마만한 오염수가 태평양으로 흘러 들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일본 아베정부의 공식발표를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일본 현지 보도도 아베의 거짓말을 믿지 않는다고 한다.
아베는 일본 국민 뿐만 아니라 세계인을 호도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일본의 군국주의 재무장으로 관심을 밖으로 돌려,
독도문제와 중국과의 군사대결로 가는 아베정치의 모습이다.
올림픽유치도 바로 일본인들의 정신을 엉뚱한데로 돌리려는
정치 술책이 아닌가 의심해 본다.
이제 수산물도 측정기로 검사하는 기이한 현상이
이 곳에서 나타나리라 봅니다.
If you read this kind of article, there is Nothing we can eat
and if you read Side Effect of all the medicine, there is no
Medication you can take. Let's use our Common Sense.
I wish this is American-made "Mad Cow Disease" s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