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6 12:38
2013.08.16 13:05
2013.08.17 10:59
귀담님! 좋은글 퍼왔네요
933이병소친구가 조금만 노력하면
이곳 동문들과 대화가 되는데...
친구는 진중.진주사범나와 오랜교직생할하였으며
부부 춤잘추는 잉꼬부부입니다
참 좋은 친구입니다
2013.08.17 11:47
덕분에 저는 요즘 하루 한 번씩 백두산에 오릅니다.
내 친구 이소당 임영조시인은 백두산에 올라
멋진 詩 한 수 남기고 고인이 되었는데
저는 묵필방에 앉아 백두산 트래킹을 합니다.
살아생전 백두산에 오르는 체험을 한답니다.
진주사범 나오셨으면 서예도 잘 하시겠습니다.
묵필방에 자주 방문하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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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크린으로 보시면 더욱 아름답고, 웅휘로운 백두산을 볼수 있답니다.
이 비디오는 이병소(33) 동문님께서 <비봉933>에 올린 것을
옮겨 왔습니다.
꿈에도 가 보고 싶은 신령한 명산 백두산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백두산에 천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소천지도 있답니다.
많이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