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일 금년 마지막 Tournament에는 Emerson 골프장에, 정 회원과 방준재 내년도 회장 초청 참가자들로 40명이 참여 했었다. Rounding을 마치고 2층 연회장에서 풍부한 시상품 증여와 2014년 부터 발효할 진골회 회장 이취임 행사가 앞당겨서 행하여 젔었다.
시상품엔 총무들이그동안 참가비에서 알뜰히 저축해온 기금에다 박명근 부회장의 모든 참가자에게 배포된 선물 package에는 짭짤한 선물이 들어 있었고 (Titileist Pro V1 3-ball pack, Golf Towel, Chip &water), 김기정 이사와
방준재 초청 참가자들은 현금으로 기증 하여서 년말 회계에서 남은 금액은 선교 자선 단체에 기증 하기로 만장 일치로 가결 하였다.
이밈 하는 손영철 회장에겐 진골회 창설과 정에어린 봉사로 진골회를 발전도상에 올려놓은 손회장을 떠나보내기 안타까워하는 각 회원의 마음의 표시로 그림 액자안에 진골회 Logo, 9/22일 참가자들 사진과 그주위로 오늘 참가자들이 은퇴의 즐거운 생활을 바라든 메세지로 둘러 싸여 있었다.
이어서 baton을 이어받은 방준재 신 회장의 진골회 계속 발전의 의욕에 찬 수락담에 진골회의 발전하는 2014년을 내다 볼수가 있었다.
밤 8시에 귀가한 나는 씻고나서 곧바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Website를 열어보니 방준재 신 회장의 준비된 계획과 부회장 총무들의 현장에서 촬영 사진들이 쫙 실려 있지 않은가.
아, 이들은 진골회라면 잠도자지않은구나.
진골회의 발전하는 2014년이 보여서 나도 그 group에 같이 남아 있가로 작정 했다.
We need your encouragement and passion for our Golf Club, Sir!
We'll move forward - to be better Club in 2014 and beyond.
PS;
I hit my bed at 8 pm and get up around 1 am.
That's my sleeping habit since I came here.
That's the reason I don't like to go out at night.
No wonder how you could be so active in so many sectors of the greater
society. The hours between 1 and 8 AM is the most efficient time for any type
of work.
All those early risers in the past, as Jung-JuYoung the past president of Hyundae
Group, accomplished great success in their businesses and led the greater society.
I myself experienced, in the short period of my past, that early rise was so
effective for accomplishing the day's tasks. I was in the bed mostly between 10 PM thru 6 AM. I felt I was doing pretty good in those periods. But, lately, after retirement, I was frequently tempted to be in the bed 30 minutes longer.
I believe I could see the Jingolhoe's prosper with such a diligent leader in 2014. Lets work together.
To Yi sunbaenim,
Here's interesting article I found
on Korea Times, LA;
With help of God and your help, No doubt Jingolhoe will Move Forward, Sir.
아이고 제가 올리려했는데 이사장님께서 먼저 하셨네요.
제가 어제는 손님이 계셔서 좀 바빠서 오늘에야 후기를 올리려 했는데 방준재 회장님과 이춘리 이사장님 그리고 박명근 수석 부회장께서 다 올리셔서 저는 더 이상 올릴 것이 없네요. 덕분에 에너지 좀 아끼게 되었읍니다.ㅎㅎㅎ
무엇보다도 이사장님께서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액자에 회원 모두의 저에대한 사랑이 담겨진 선물에 정말 감격하였읍니다.
좌우지간 우리 회원 여러분께 그 동안 여러모로 도와 주시고 우리 임원진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절약 정신으로 회비도 없는 우리 동호회가 모임때 마다 조금씩 모으고 아낀 돈을 남겨서 자선단체에 기부까지 할 수 있게 되어서 저로서는 전형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모두 다 능력있는 임원진 덕분인듯합니다. 내년에는 방준재 회장님 인도하에 더욱 더 발전 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있을 동안은 열심히 참석하도록 하겠읍니다. 11월 30일날 노래방에서 뵙겠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