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이춘리 이사장님께서 쓰신 제3차 진골회 모임 후기 입니다.)
하로종일 비가 내렸다. 그러나 한사람도 도중 멈추는 회원은 없었다.
이정도는 하면서 비옷도, 우산도 집어 치우고 홀빡 젖는 회원도 있었다.
진골프 회원은 모두 용감했었다.
어떤 역경도 우리는 打開하여 前進 할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래서 이 멀리 New York 바닥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포부를 달성 하면서
당당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 든든 스럽고 자랑 스러워서
그틈에 나도 끼일 수 있었 음에 흡족 했었다.
그렇게 야생마 같으면서도 우리가 내세운 대표들에 께
모두가 "예, 예" 하면서 화목하게 선두자를 따르는 회원들,
열심히 봉사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 회장단들
최 첨단 질적 모임 이라 길이 발전 할겄을 볼수 있어서
돌아 오 는 운전중 기분이 좋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