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5명이 모여 제4차 골프대회를 잘 치뤘읍니다.
걱정했던 비도 안왔고 방준재이사님의 친구분들과 4쌍의 부부가 참석하여 여자분 조도 완성된 좋은 골프대회였읍니다.
그 동안 시상을 미뤄 오다가 어제 비로소 시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읍니다.
성적은 1등에 미세스 손영철 2등에 김토니 3등에 차호성 근접상에 김청석 손영철 김세진 엄성철 님들이 입상하셨읍니다.
김토니는 3개 오바 74타를 쳤고 손영철은 4개 오바 75타 차호성은 5개 오바 76을 친 아주 좋은 성적을 냈읍니다.
모두 우리 진골회 대표선수들인데 시합날 이런 성적을 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ㅎㅎㅎ
제5차 골프모임은 7월 28일 마지막 일요일로 확정되었고 골프장은 심기일전하는 기분으로 다른 골프장을 우리 총무님들이 물색하여 결정되는대로 골프동호회 웹사이트에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제5차 대회는 MID SEASON 토나먼트로 2 man scramble 방식으로 진행할까합니다.
핸디 평균으로 팀을 정해 공지하도록 하겠읍니다.
시상은 1등 200불 2등 150불 3등 100불로 하고 근접상은 개인 시상 20불로 모든 파3홀에 있겠읍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회비는 시상금 고려해서 일인당 120불로 정했으면 합니다.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올려 주십시오.
어제 결산은 차호성 총무님께서 올려 주실 겁니다.
I enjoyed our 4th outing as the other outings before,
especially outing with my old golf buddies
- Kim Se-jin, Uhm Sung-chul, Kwak Chul-yong,
if I name them( Shall we have "self-introducing
session" from next time on so that we'll know
each other better?
And can you Provide us Member Directory
at our next outing on 7/28/2013?)
Son hoejang and Cha chongmoo - Su-go!
I'll be there for our next outing with Kim Young-boo
on 7/28 for sure, but I hope the course would not be
that far from Brooklyn. Thanks.
PS; I heard very sad news that Mr. Park Joo-yeul's
- Masan HS - brother was killed in a car accident in
Korea. That's why he couldn't attend our outing.
Deep Condolences!
Lee Moon-sung sunbaenim will come with me.
He's 28-hoe, past President of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New York long ago.
So now, Me, Kim Young-boo and Lee Moon-sung,
3 plus Li Chun-li sunbaenim? Let's play Indivisual
game, Son hoejang.
어제 좋은 여름 날씨에 재미 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염려했던 여름 소나기도 골프장을 피해 갔습니다.
우리 4조는 김기정, 김기호, 김성철 3명이 속전속결로 진행해서
참 재미있는 골프를 했습니다.
수고하신 회장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끝나고 나서 저녁식사도 풍성했고 배고픈 나는 오랫만에 포식을 했습니다.
어제 첫 이사회 결과는 별도로 이사장께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진골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