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활 타오르는 불길 같구먼,
첫 대회를 마치고 한밤도 참지 몼해서 상세 보고서가 완료 제출 되고
찬사가 불길 같으니 골프동호회의 맥박이 방맹이질 하는겄 같이 귀에 들리 내
지구의 정 반대편 모래알 만한 좁은 장소 에서 같히 자라서
이곳 넓은 천지에서 서로 맞나 넓은 초원에서 건강 운동을 같이 하고
조촐한 음식을 나누면서 엤 고향의 추억을 꽃피우는 이 모임은
Golf의 Score 보다도 즐거움의 나눔터라는 겄이 첬 대회를 마치는 소감 이었다
손영철 회장, 박명근 부회장, 이선형, 차호성 총무,
모두가 풍부한 대회 운영의 경험을 바탕에다 熱과 誠과 재정적 찬조 까지 합하여
대회와 회의를 진행 하는 모습은 모든 참석 자들을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장소로 만들 었었 다.
특히 마산고 회원 들과도 앞으로 합류할 가능성 도 보이고 있어서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하였 었 다.
이번 대회에 모든 참석자들과 미래에 참석자들의 계속 참여를 기대 하면서
이사회의 일원 으로써 우리 이사회도 이 운동에 도움이 될수 있는 역화을
모색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 었다.
Dear Chairman of Board, Yi sunbaenim,
Your Feeling and Conclusion after out first outing as Jingolhoe member is same as mine.
It was wonderful day with you as same 4 some and I enjoyed the day and your pres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