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한 중국 역사학자가
쓴 글을 번역한 것이라 합니다. 배울 점이 많네요.
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內幕新聞第30號
中國人都不是漢人了 台灣人那裏是漢人?
중국인은 모두 한인이 아니다. 대만인은 (那裏) 한인?
「中國」一辭在西周初年出現,當時是指首都,是地區名辭而非地理名辭。毛傳:「中國,京師也」,是最好的註腳。1912年孫文創立中華民國之後,中國」才有近代國家正式名稱的意義,是政治名辭也是地理名辭。清末很多國家在非正式場合稱滿清為 中國,但在正式文書上仍稱「清國」,例如馬關條約 日文版第二條,清國將左記土地主權(遼東半島、台灣澎湖)及其上的城壘兵器製造所官有物永遠割給日本」。
'中國'이란 말은 西周 初에
출현한 것이다. 당시의 수도를 가리키고 지역이름이며 지리명사가 아니다.
'毛傳'에 "中國은 京師다"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주석이다. 1912년 손문이 중화민국을 창립한 이후 '중국'은 근대국가의 정식명칭으로서의 뜻을 가지게 되었고 정치명사이며 지리명사다. 청말에 많은 나라가 있었고 정식은 아니지만 만청을 합해 중국이라 했다. 다만 정식 문서상의 이름은 '청국'이었다. 예를 들면 '마관조약' 일문판제2조에 "청국은 장차 아래 토지주권(요동반도, 대만팽호) 및 그 위의 성루병기제조소관물을 영구히 일본에 떼어준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所以,古時的「中國」是指其古都河南的洛陽地區,中國人」是指洛陽地區的住民,也就是漢人、黃帝的子孫。因為傳說中的黃帝就是在洛陽盆地建國。洛陽盆地就是中國固有領土的全部,它的面積比台灣小很多,所以,台灣國的固有領土比中國的固有領土還大。
옛날에 '중국'은 그 古都 하남의 낙양지구를 가리킨다. '중국인'이란 낙양지구의 주민을 가리킨다. 한인이라 하면 황제의 자손인데 전설 속의 황제는 낙양분지에서 건국했다. 낙양분지가 중국 고유영토의 전부다. 그 면적은 대만에 비해 오히려 적다. 대만국의 고유영토는 중국의 고유영토에 비해 오히려 큰 것이다.
中國」除了是地區名辭之外也指人種,那就是漢族,所以「中國人」就是漢族,其祖先為黃帝,只要祖先不是黃帝者,都不是漢族、中國人。漢族原名華夏或簡稱夏族(這和夏禹的「夏」無關),例如:
華夏不行中國禮樂者,即可視為夷狄;夷狄行中國禮樂者,得視為中國」。
'중국'은 지역명 외에 한족이라는 인종을 가리키기도 한다. '중국인'이 한족이라면 그 조선(祖先)을 황제로 한다. 그 조선(祖先)이 황제가 아니라면 모두 한족이나 중국인이 아니다. 한족의 원래이름은 화하 혹은 줄여서 하족이라 부른다(이것과 하우(夏禹)의 '夏'와는 무관하다). 예를 들면 "화하가 중국의 예악을 행하지 않으면 이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적이 중국의 예악을 행하면 중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漢族向為少數民族,早已被眾蕃包圍消滅
한족은 소수민족을 가리키는 것인데 일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