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 도우미입니다.
전통에 빛나는 뉴욕진주중고등학교 동문 선후배님!!
모두 바쁘시지요? 진주동문 선후배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하시는 사업 잘 되시고, 가내 많은 경사가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간단하게나마 소식 올립니다.
이외에도 동문소식을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제게 소식을 전해주시면
미력하나마 빠짐없이 올려드리도록 도움드릴까 합니다.
1. 방준재 동문님께서 내과 40년 이상 경력으로 큰 상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2. 방준재 동문님께서 우리 진주중고등학교 웹사이트 1년 호스팅비( 2018년 12월~ 2019년 12월까지 ($160)을
12월 2일날 페이하셨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3. 강삼경 동문 자제분이 이번에 대학에 입학하였다고 합니다. 축하합니다.
4. 김기정 동문님께서 2달간 한국에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5. 신지혜 시인, '윤동주 서시 해외작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축하합니다.
잘못된 오류 정보가 있다면 bshins@hanmail.net 으로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동문님들가정에 좋은 일들 가득하소서.
Thank you for recognition of my 40 year-service as a doctor.
It was Dec. 4th, 2018 at our medical board's year-end party
for our hospital's medical staffs - more than 1,000 doctors.
But I was too shy to stand in front of those numerous doctors
and I didn't attend the recognition ceremony.
At this juncture, I would say "I survived", nothing more than that.
Thanks for posting, Jessica, and Happy Holidays and Be Well.
PS;
https://www.youtube.com/watch?v=Xf1S9U2ghrI